전자담배 기기 코일 교체주기 및 오래 사용하는 법

” 액상형 전자담배 코일 교체주기 “

코일은 소모품으로 주기적으로 교체를 해줘야 합니다.

교체하지 않았을 경우 슬러지가 끼고, 누수가 생기고

타기 때문에 처음과 같은 맛을 느낄 수 없습니다.

보통 2주-3주에 한 번씩 교체하지만

그 주기는 개인의 사용 습관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으며

탔다고 느꼈을 경우에는 바로 교체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그럼 어떤 습관에 따라서 교체 주기가 달라지는지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 교체 주기 다른 원인 “

1. 사용 습관 (연타와 장타)

코일의 수명은 사용습관에 따라서 크게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만약 연타와 장타를 즐겨한다면 그렇지 않은 사용자보다

교체주기가 더 짧아질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코일 솜이 액상을 충분히 머금을 시간이 필요한데

장타와 연차를 했을 경우에는 액상을 머금을 시간이

충분하지 못한 채 열이 가해졌을 수 있으며

이럴 경우 코일에서 탄맛과 함께 누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연타와 장타뿐만 아니라, 처음에 새로운 코일을 사용할 때도 마찬가지로

바로 사용하는 것보다는

코일 솜에 액상이 충분히 스며들 수 있도록

주입 후 15분 이상 뒤에 베이핑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15분이 너무 길다면…

그래도 최소 5분~10분 이상은 기다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2. 액상 채우기

코일에 액상이 스며들지 않았다면 타기 쉽다면

팟에 액상이 부족하여 코일 솜 높이까지 액상이 오지 않아서

솜에 충분히 액상이 젖어 들지 않았다면

쉽게 탈 수 있다는 걸 이제 알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최소한 코일 높이까지는 액상을 넣고 유지해주면서

액상 유입을 원활하게 유지해주고

충분히 솜을 적셔주는 게 코일 타는 것을 방지하기 좋습니다.

항상 기억해 둡시다!

코일 솜은 액상으로 촉촉촉촉!!!! 촉촉하게!!!!

3. 많은 사용량

모두 알고 계신 것처럼 코일은 소모품입니다.

소모품은 쓰는만큼 닳거나 줄어들어 못 쓰게 되는 것. 입니다.

많이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교체 주기도 더 짧아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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