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0과 향료의 선택

담배용 향료는 전자담배 생산에서 없어서는 안될 보조재료이고, 그 배합방법도 연초공업기업의 핵심적 기술의 하나이다. 향료에센스 및 첨가제의 응용은 액상브랜드의 수립과 발전에 밀접한 연관이 있다. new-vaping 담배용 향료에센스는 대부분 천연향료에서 취재를 하며 생산지와 가공 등 많은 요소의 영향을 받아 종류가 아주 많고 성분의 차이도 현저하다. 그 품질은 통상 향기,향미와 외관감정 등 감각기관의 시험 및 상대적밀도, 굴절률, 순수치, 지치(에스테르 치) 등 이화학상수로 측정하는 등 방식으로 검측을 진행한다. 사실 에센스가 좋다,나쁘다 라고 이야기하는것보다는 사용에 적합하다, 적합하지 않다 라고 이야기하는게 더 합리하다. 만약 에센스가 저질품이라면 일반적으로 용제의 냄새가 진하다. 감각기관 테스트, 먼저 에센스 냄새를 맡는다. 액체상태의 에센스는 종이쪽지(향측정 전문용)를 조금 적셔서 코주위에서 손으로 부채질하여 향을 맡은 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서 뒷향을 맡는다. 직접 병째로 에센스의 냄새를 맡지 말아야 한다. 이런 경우 향이 너무 진하여 판단에 영향준다.지나친 에센스의 향을 맡았을 경우 커피 원두로 코를 세척해주면 냄새가 뒤섞이는것을 효과적으로 완화시킬수 있다.(냄새를 많이 맡으면 코가 마비되어 판단에 영향 준다.) About-us-image 제일 효과적이고 직접적인 방법은 전자담배 액상으로 배합하여 테스트하는것이다. 어떤 향료는 자극적인 냄새가 나지만 전자담배 액상으로 만들면 희석후 향이 아주 진하고 향기로와진다. 질량이 나쁜 향료를 과다사용하면 신경이 긴장되고, 머리가 어지럽거나 아프며, 혀가 마비되거나 목이 마르는 등 부작용을 일으킬수 있다. 기초지표에는 주요하게 향기의 진짜와 같은 정도, 뒷향정도, 잡향유무, 개인의 취향 등이 있다. 전자담배 시장이 성숙됨에 따라 소비자는 단일 입맛 제품에 만족하지 못하고 복합향인 신형제품으로 발전하고 있다. 하여 향료의 배합, 심지어 다종 향료,에센스의 혼합사용이 핫이슈로 되고 있다. 에센스의 복합배합은 전자담배 액상계에서 새로 연구개발해 낸 창조성예술이며, 합리적인 복합배합을 통하여 향의 조화와 완미를 이룩하였다. 에센스 복합배합 시 고유의 향 특징도 보유하여야 할 뿐만아니라 새로운 풍격도 추구해야 한다. 메인 향과 아닌것을 잘 분리해야 하고 향의 교차로 이도 저도 아닌 향이 되는것을 피해야 한다. 만약 입맛의 조화와 냄새가 좋은것만 요구한다면 메인과 아닌것을 분리하지 않아도 된다. 복합배합에서 불량냄새를 최대한 가리고 조화시킬수도 있다. 향료의 복합배합은 동일한 질량 향료간에 진행하는데 일반적으로 연한 향을 먼저 첨가하고 진한 향을 후에 첨가한다. 배합완료한 향료 또는 액상은 바로 사용하는것이 아니라 일정한 시간동안 놓아 두어 “숙성”시켜야 한다. 숙성은 향기가 더 조화롭고 부드럽게 변하는 관건적인 절차이다. 숙성의 중요성은 다음에 단독으로  다루겠습니다.